2003' 문화공간 9
PRESS RELEASE/Magazine 2007/03/12 22:41
 
움직이는 전시 ‘華’/ 이기향 개인전

그대, 화엄의 꽃이여!...


움직이는 전시 - 2003년 9월 5일-7일 1시,4시(예정)

전              시 - 2003년 8월 8일-16일(예정)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별관(광화문 갤러리)

입      장     료 - 퍼포먼스 5,000원

                        전시 2,000원

                        (9월 8일, 월요일 전시 없음)


“탐욕과 번뇌로 얼룩진 이 세상을 맑게 가꾸려는 큰 꿈에 도전하며 이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이 작품을 바칩니다”  -작가의 말


다소 불교적인 주제와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일련의 구도여행으로 펼쳐진다.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빚어내는 갈등 구조 속에 희생되어온 여성 고통의 실체를 바로 보고 화엄사상을 바탕으로 화합의 기운을 북돋아 나아가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어울림의 세상을 지향하는 주인공 華와 함께 숙명적인 삶을 포용하며 살아온 여인들이 주인공이며 이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의상 30여점과 그에 따르는 영상, 사진작품이 흥미롭게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성대학교 이기향 교수의 개인전으로 작품제작과 출연에 그의 스튜디오 Lotus작가들이 함께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별관 광화문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광화문역을 오가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쪽 전시실 가운데 홀에서는 2대의 빔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작품 모티브와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상영되며 1실에서 1부가 끝나면 인터미션 후 2실에서 2부를 순차 관람하도록 한다.

  관객은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구도 여행을 떠나는 화엄세계의 일부로 설정되므로 미리 전시장에 와서 개인소지품을 맡기고 연꽃을 들고 입장한다. 쇼가 끝난 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연꽃과 연잎으로 된 화엄의 탑을 쌓는다.

■ 지구상의 평화와 행복을 향한 간절한 바램은 희생의 삶을 살아온 이들을 찾아 위로하는 배우의 일련의 구도 여행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21세기가 지향해야 할 패러다임을 예술 의상의 언어로 펼쳐보이고자 기획하였다.



행 사 내 용


“움직이는 전시 ‘華 ’는 전시와 공연의 2가지 형식을 동시에 취하는 복합적 성격의 작품으로 관객에게 메시지 전달과 고객감동을 한꺼번에 전달하고자 한다.

  9월 5,6,7일로 예정하고 있는 퍼포먼스와 확장된 body from을 이용한 9월 9일~16일의 전시는 입체적인 감동을 끌어내기 위해 의상, 사진 이미지를 이용한 설치미술, 무용, 음악 등이 만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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