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읽으며
DIALOGUE/My Life, My Works 2007/01/26 16:10
 
조용히 경전을 열고 읽어 내려가노라면 낱낱의 경귀가 어느새 형상을 지어낸다.
사바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우주의 장엄이 끝없이 펼쳐진다.
부처님 찬탄을 위해서.........
어찌 이런 경이로운 세계가 존재 할 수 있을까?
그윽한 환희심에 젖는다.
꼭 표현해 보고싶다.
즐거운 흥분이 나를 감싼다.

셀 수 없는 부처의 세계를 관통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진리의 이야기는 어느 타임 캡슐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
우주의 장엄과 시공을 초월하는진리의 세계를 펴보이신 부처님의 방편세계는 과연 압권이다.
이런 수승한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신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이 작은 불심과 티끌 만한 손재주라도 중생 회향에 방편이 되리......
이제 어찌 게으른 모습으로만 있겠는가?


1987년 봄 / 작업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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