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5.31 불교신문
PRESS RELEASE/Newspaper 2007/03/11 12:26
 
부부불자 유필화, 이기향 교수


독일에 현대 불교사상- 예술 전파

8일 본에서 출판기념회- 의상발표회


가장 유명한 부부불자 중의 한 쌍인 유필화 교수(성균관대 경영학과)와 이기향 교수(한성대 의류직물학과)가 이역만리 독일에서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현대 사상과 예술 속에 녹여내어 미래 세계를 향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두 사람은 6월 8일 본의 쾨니스호프 호텔에서 유필화 교수의 베스트셀러 <부처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독일어판 출판기념회 겸 불교적 메시지를 담은 무용 공연 ‘禪香’을 공연한다. 무용 공연에는 이기향 교수가 직접 제작한 40여점의 불교의상이 선보인다.

국내 학자가 쓴 경영학 서적이 경영학을 일으키고 완성한 서구에 소개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특히 경영에 불교적 미덕을 가미한 한국의 불교서적이 독일 저명출판사에서 출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7년 출간돼 화제를 모았던 유 교수의 <부처에게…>를 독일판 으로 출판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는 독일의 저명한 경제학자 헤르만지몬 (전 독일 빌레벨트대 교수, 영국 비즈니스 스쿨 연구초빙교수)박사.
가격정책 분야의 대가인 지몬 박사와 유 교수는 10년 이상 국경을 초월하여 우

정을 나누었다.

남편 유 교수의 출판기념회를 더욱 빛낼  ‘선향’ 무대를 마련한 이기향 교수는 “불교적 감성의 미술의상과 한국적 춤사위의 만남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의 향취를 독일인에게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무용가 백현순씨(동국대 강사, 창원시립무용단 상임안무가)가 안무한 깨달음, 영취산의 환희, 12지신상과 함께 등의 제목을 지닌 세 편의 무용 작품이 공연된다. 실크 위에 스텐실 기법으로 처리한 아름다운 의상들 중에서 12지신을 표현한 15점의 의상들은 이번 무대에서 처음 발표되는 작품들이다. 김민경 기자


-사진설명: 부부불자 유필화교수(위 사진)와 이기향 교수(왼쪽 사진)는 6월 초 독일에서 한국불교를 적극 알리는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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