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6.27 불교신문
PRESS RELEASE/Newspaper 2007/03/11 12:43
 


독일에 피어난 '한국불교행사'


8일 본, 유필화 이기향 교수


<독일> 독일에서 불교관련 출판기념회와 불교공연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불자 부부인 유필화(성균관대 경영학부) 이기향(한성대 의류직물학과)교수는 지난 8일 독일 본에서 <부처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독일어판 출판기념회와 불교무용공연 ‘선향(禪香)’을 개최해 독일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출판기념회에는 후배교수(본 대학 동양어학부장)와 페르거 (페르거 출판사장), 헤르만 지몬(사이몬 쿠허 앤드 파트너 회장)등 독일인과 교민 등 1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불교적 사상으로 정리한 기업경영방식이 현대사회에 맞는지 여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유필화 교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부처님 경전 이야기를 통해서 불교를 독일에 알리고 싶었다”면서 “독일인들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불교지식을 많이 알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 말했다.

출판기념회가 끝난 후 한국불교문화의 향취를 독일인에게 전해주겠다는 뜻에서 열린 ‘선향’도 독일인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깨달음의 과정을 상징화한  1부 ‘깨달음’과 미술의상 퍼포먼스로 진행된 2부 행사 ‘영취산의 환희’는 불교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이 동참한 한마당 행사인 3부 ‘12지 신상과 함께’는 동양사상과 서양인들이 한데 어우러진 ‘잔치’였다.

이기향 교수는 “동양의 지혜를 서양에 알려 미약하게나마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일조했다고 생각 한다” 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행사가 끝날 때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연꽃 한 송이씩 모두 200송이를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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